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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엄마」,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2023

최승우 | 2023-11-20 08:36

이재복, 「Brilliant moment no.4」,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2023

최승우 | 2023-11-13 08:33

권위와 공정성에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라는 자신감

김병희 | 2023-11-10 10:32

차승언, 「 Segment-23」, 레이온사, 폴리에스터사, 아크릴채색, 2022

최승우 | 2023-11-03 10:16

이소 박진영, 「여왕벌」, 합판에 왁스, 유채, 2022

최승우 | 2023-10-27 10:04

유수, 「eight」, 스테인리스 스틸에 우레탄도장, 2023

최승우 | 2023-10-20 10:20

상한 음식은 버리면 되지만 상한 말은 돌이킬 수 없다

김병희 | 2023-10-18 08:44

다리엘 페레즈, 「Too much」, 판지에 볼펜, 2023

최승우 | 2023-10-11 08:46

황태하, 「대지와 뿌리의 서사-6」 캔버스에 유채, 2023

최승우 | 2023-09-27 09:07

가을 밤, 고궁에서 만나는 우리 춤과 음악

하영 | 2023-09-14 12:28

노원희, 「불지옥 산속을 기듯이 헤치고」, 2007.

조준태 | 2023-09-11 08:35

자기를 완전 연소하는 삶을 꼭 살아야 할까

김병희 | 2023-09-07 08:26

이우성, 「생초록 오이」, 2023.

조준태 | 2023-08-28 07:52

우리가 일제 강점기에 살았더라면 어땠을까?

김병희 | 2023-08-25 09:59

서용선, 「도시-차 안에서」, 1991.

조준태 | 2023-08-21 08:21

김범, 「친숙한 고통 #5」, 2008.

조준태 | 2023-08-14 07:57

[한민의 문화등반 60] 꿈이 없는 청년을 걱정하는 중년에게

한민 | 2023-07-26 08:59

제이디 차, 「깊은 꿈에 빠지다」, 2023.

조준태 | 2023-07-24 06:48

우리를 슬프게 한 열아홉 순정

김병희 | 2023-07-20 08:30

황민규, 「정월」, 2023.

조준태 | 2023-07-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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