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자성어로 되돌아본 2006년 무슨 일 터질 것 같은 불안감·대립·부조화 2006년 올해의 사자성어 '密雲不雨' 上火下澤이란? 이동환 명예교수(고려대·한문학)위의 불은 위로 오르려는 성향을 가졌고, 아래의 못은 아래로 처지려는... 분열극심한 ‘上火下澤’의 해…지도층은 ‘羊頭狗肉’ “올 한해 우리 모두는 불과 물처럼 서로 상극이었다.”한국사회의 ‘소모적 분열과 갈등’은 여전했나보... 2005년 올해의 사자성어 ‘上火下澤’ 2005년 한국사회를 풀이하는 사자성어로 ‘위에는 불, 아래에는 못’이라는 뜻의 사자성어인 ‘上火下... 사자성어로 풀어본 2004년 세밑마다 한 해를 사자성어로 풀어보는 것은 이제 교수신문만의 전통이 됐다. 2001년에는 ‘五里霧中... 2004년 올해의 사자성어 '당동벌이(黨同伐異)' 교수들은 2004년 한국사회를 규정하는 사자성어로‘같은 무리와는 당을 만들고 다른 자는 공격한다’는... 사자성어 ‘당동벌이(黨同伐異)’란? ▲안대회 영남대 교수(한문학) © ‘黨同伐異’는 같은 파끼리는 한 패가 되고 다른 파는 배척한다는 ... 송년특집 설문조사: 사자성어로 풀어본 2003년 한국사회 ‘右往左往’. 교수들은 2003년 한국의 풍경을 이렇게 표현했다. ‘韓國號’를 이끄는 대통령부터 하... [2003년 올해의 사자성어] 기대와 실망 …“右往左往" 교수들은 2003년 한국을 ‘右往左往’했던 해로 기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부터 15일 ...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