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학기술대 산학협력단, ㈜레이컴과 공동 개발
- 3D모델링 근로자 위치 기반 현장위험 모니터링 가능
- 3D모델링 근로자 위치 기반 현장위험 모니터링 가능
호남대학교 건축학과 이재현 교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레이컴과 공동으로 개발한 ‘실시간 지리적 위치정보와 정량적 평가방안에 기반한 건설업 안전관리 소프트웨어’를 2월 13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했다.

이재현 교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발주한 ‘실시간 지리적 위치정보와 정량적 평가방안에 기반한 건설업 안전관리 시뮬레이션 개발’ 연구과제(연구책임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정재욱 교수, 참여기업: 레이컴(신성웅 대표))의 공동연구원으로 6개월(2022.08.11.~2023.02.10.) 동안 참여했다.
이 교수는 “본 소프트웨어의 핵심기술 중의 하나는 Deep Learning 기반의 건설안전 투자 및 사고손실 비용의 정량화 알고리즘이며, 본 소프트웨어를 건설현장에 적용할 경우 3D 모델링 근로자 위치 기반 안전사고 리스크 저감을 위한 대안 설계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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