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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 실용음악과 믹싱&마스터링 3000여곡 ‘홍성준’ 레코딩 엔지니어 겸 음악감독 교수임용”
“김포대 실용음악과 믹싱&마스터링 3000여곡 ‘홍성준’ 레코딩 엔지니어 겸 음악감독 교수임용”
  • 방완재
  • 승인 2023.03.21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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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과 홍성준 교수
실용음악과 홍성준 교수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 K-Culture 계열 실용음악과는 레코딩 엔지니어 겸 음악감독으로 왕성하게 활동중인 홍성준 교수의 임용을 지난 달 28일 전했다.

실용음악과에 임용된 레코딩 엔지니어 겸 음악감독인 홍성준 교수는 TheOne(더원), BMK, 비(Rain), 별, G.O.D, M(민우), N.R.G, 비욘드, Sugar, 장우혁, 오현란, 손담비, J(제이), 은지원, H유진, 소녀시대 등, 100여명이 넘는 가수들의 녹음 작업과 편곡가로도 활동해 왔다.

특히, 2016년에 오픈한 ‘개나리 싸운드’ 스튜디오의 대표이사를 역임. 아이유, 백아연, 한동근, 이효리, 장범준, 신승훈, 2PM, 2AM, 에이핑크, 우주소녀, 포미닛 등의 정규앨범 레코딩 믹싱을 전문으로 3000여곡의 음악 후반작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탑 클래스 믹싱&레코딩 엔지니어 겸 음악감독으로 명성이 자자한 뮤지션이다. 

‘홍성준’ 교수님은 김포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레코딩&라이브 음향’ 클래스 과목을 통해, 본인의 음악적 노하우 전수는 물론, 김포대 학생들과 글로벌 KPOP시장의 혁신적인 음향 사운드에 대한 공동연구와  많은 음악적 협업을 통한 ‘실무중점교육’의 학과 패러다임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포대학교 실용음악과는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 작곡가, 프로듀서 등 실무진들이 대거 교수로 임용된 ‘실무 중점 학과’로, 프로페셔널한 교육은 물론 앨범 제작 지원과 
대규모로 진행되는 기획사 연합 오디션, 방송 프로그램 출연 등 향후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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