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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 6월1/8일 창립기념 학술대회
[학회소식]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 6월1/8일 창립기념 학술대회
  • 교수신문
  • 승인 2010.05.3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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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학술대회


■ 풍력에너지학회(회장 손충렬 인하대)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군산대 황룡문화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조성구 서울산업대 교수가 「연속법을 이용한 풍력발전단지 시모의 해석 알고리즘」, 박현준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진동대 실험을 통한 실제 풍력발전구조물의 특성 추정」, 최영진 국립기상연구소 연구원이 「고해상도 수치모델을 이용한 한반도 풍력-기상자원지도개발」, 이종욱 경상대 교수가 「태양광 및 풍력발전 설비의 프레임구조 상부설치를 위한 풍하중, 구조 및 진동안정성 해석」을 발표한다.

 
■ 대한철학회(회장 이남원 부산대)는 지난 28일 부산대 인문관에서 ‘철학, 소통을 말하다’란 주제로 봄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희재 광주대 교수가 「공자의 문답법과 개성존중의 소통방식」, 이왕주 부산대 교수가 「상처의 발견술」, 김용수 경북대 교수가 「도가철학과 소통」, 김재권 금강대 교수가 「유식사상과 소통」, 박종식 부산대 교수가 「칸트철학과 소통의 문제」를 발표했다.

■ 동국대 문화학술원(원장 조종흡)은 한국문학연구소(소장 김춘식)와 공동으로 지난 28일 동국대 다향관에서 학술대회를 열었다. ‘문화지리와 도시공간의 표상’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이혜은 동국대 교수가 「문화지리학적 관점에서 본 도시」, 신승모 한양대 강사가 「식민지시기 경성에서의 ‘취미’-재경성 일본인의 이념화 변용과정으로 중심으로」, 김춘식 동국대 교수가 「식민지 도시 ‘경성’과 모던 ‘서울’의 표상- 유리, 강철, 대리석, 지폐, 잉크가 끓는 도시」, 염복규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원이 「일제하 경성 도시 개발의 양상과 ‘식민지 근대’」, 김애주 동국대 교수가 「도시주의와 아시아계 미국인의 정체성」을 발표했다.

■ 한국양명학회(회장 송석준 공주대)는 지난 28일 조선대 중앙도서관에서 ‘한국에서 양명학 관련 번역의 현황과 과제’란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이상하 고전번역교육원 교수가 「한국고전번역의 현실과 과제」, 한정길 연세대 교수가 「『전습록』 번역의 현황과 과제」, 김혜경 한밭대 교수가 「『분서』 치역담」을 발표했다.

■ 한국영화학회(회장 민경원 순천향대)는 지난 28일 코엑스 Conference Room에서 ‘우리나라 영화교육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열었다. 김경민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강사가 「영화제작 수업이 필요한 이유와 영화 제작수업 방법 확립」, 이육호씨(동국대 석사 수료)가 「방송통신위원회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의 영화교육 전망」, 황보성진 황보영화교육연구소 대표가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문화예술교육으로써 영화교육 연구」, 한상언 경희대 강사가 「무성영화시기 경성의 영화관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앞으로 열릴 학술대회


■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소장 김기승)는 6월 1일과 8일 순천향대 중앙도서관에서 ‘동아시아 속의 전쟁과 아산만: 아산의 국제적 위상 정립을 위한 모색’이란 주제로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연다. 장학근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장이 「백제부흥전쟁과 아산만」, 윤용혁 공주대 교수가 「대몽항쟁과 아산만」, 김일환 아산학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임진왜란과 아산만」, 이덕일 한가람문화연구소장이 「천일전쟁과 아산만」을 발표한다.

■ 건국대 동화와번역연구소(소장 김지은)는 6월 3일 건국대 충주캠퍼스 교수연구동에서 ‘그림책과 동화’란 주제로 정기학술대회를 연다. 하마다 게이코, 권윤덕 동화작가가 각각「그림책으로 평화를 전달한다는 것은」, 「위안부에서 꽃할머니로」로 발표한다. 김현경 경민대학 교수가 「그림책과 멀티리터러시 교육」, 최경 상지창의성 연구원이 「그림책과 창의성 교육」을 발표한다.

■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원장 박인성)은 6월 4일 동국대 사범관 세미나실에서 ‘아시아 근대불교의 다양성과 정체성’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김제란, 고영섭, 배상환, 김용태, 김호성, 원영상 동국대 교수가 각각 「韓·中·日 근대불교의 사회진화론에 대한 대응양식 비교」, 「한국의 근대화와 전통불교의례의 변모」, 「인간평등이념과 근대인도의 신불교 운동」, 「근대인도의 노동의 철학과 근대한국불교의 禪農一致사상 비교-간디와 白鶴鳴을 중심으로」, 「일본 근대불교의 정치단체 연구」, 혜원스님이 「근대화에 따른 동아시아원규범의 변화」를 발표한다.

■ 한국동서철학회(회장 김성관 원광대)는 6월 4일 원광대 숭산기념관에서 ‘동서종교사상의 화합과 전통’이란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가 「기독교와 불교, 유교, 도교 사이의 회통」, 김용표 동국대 교수가 「불교의 화합과 회통사상」, 홍정근 성균관대 교수가 「유교의 화합과 회통사상」, 이강수 연세대 교수가 「도교의 화합과 회통사상」, 김성관 원광대 교수가 「원불교의 화합과 회통사상, 대산 김대거의 종교연합사상과 염원」을 발표한다.

■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와종교연구소(소장 강돈구)는 6월 4일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학원에서 ‘한중연 민속학 30년: 민속학의 전통문화 연구’란 주제로 1차 국내학술대회를 연다. 김일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이 「한중연 민속학 30년과 전통문화 연구」, 송화섭 전주대 교수가 「한국문화와 역사민속학 방법론」, 심승구 한국체육대 교수가 「한중연 장서각과 전통문화, 민속학, 문화콘텐츠」, 김시덕 국립민속박물관 연구원이 「조선왕실의 관혼상제 연구」, 나경수 전남대 교수가 「한중연 향토문화전자대전과 민속학」을 발표한다.

■ 한국기업교육학회(회장 이인숙 세종대)는 6월 5일 고려대 국제관에서 ‘HRD와 Technology의 통합: e-HRD를 지향하며'란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조일현 이화여대 교수가 「사회연결망분석과 교육공학에의 응용: 기업교육 맥락에서」, 박수홍 부산대 교수가 「enterpreneurial community개념적 체제 구안」, 이지연 인하대 교수가 「대학지원센터 교수설계자의 이러닝 수업 개발 과정 분석 및 역할 탐구」, 임철일 서울대 교수가 「이러닝 기반의 교육프로그램 체계 개발을 위한 모형 연구」, 박종선 서울사이버대 교수가 「온라인 교수자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를 발표한다.

■ 한국인간발달학회(회장 곽금주 서울대)는 6월 5일 서울대 멀티미디어 강의동에서 ‘학부모 지원을 위한 발달적 접근’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이정호 행복한 학부모 재단 사무총장이 「0512 학부모 지원 왜 필요한가」, 박영신 인하대 교수가 「학부모를 위한 심리 교육적 지원의 필요성 및 방향 모색」, 김광웅 숙명여대 교수가 「1318 학부모를 위한 심리교육적 지원의 필요성 및 방향 모색」을 발표한다.

■ 한국회계학회(회장 장지인 중앙대)는 6월 18일부터 양일간 경북 문경시 STX리조트에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전성일 전남대 교수가 「법인 세율 인하가 연구 개발 투자 및 경영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가」, 김명서 한국기업지배구조센터 연구원이 「환경 친화 기업의 환경 투자액 및 지출액이 기업 가치 평가에 미치는 영향」, 김정교 부산대 교수가 「내부 회계 관리 제도의 취약점과 이익의 질」, 김연화 중국연빈대 교수가 「보수주의가 회계 정보 유용성에 비치는 영향」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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