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환 인제학원 이사장(사진)은 백병원 창립 80주년ㆍ인제대 개교 33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100세까지 청년처럼’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이 열렸으며 ‘화보로 보는 백병원 80년사’ 발간식, ‘기념축하음악회’, ‘학술도서전’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백병원은 2012년 6월 현재 서울ㆍ부산ㆍ상계ㆍ일산ㆍ해운대 5곳에 4천여 병상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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