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 활동 공로 인정

정 교수는 지난 2010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으로 재직하며 인권 침해사건담당 제3소위 위원장을 맡았다. 그는 각종 인권 침해사건을 재조명해 인권 옹호 및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서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는가?』『시민단체, 희망인가 덫인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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