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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심준섭 교수 연구팀, 스마트폰 기반의 정밀 소변검사 소자 개발 성공
광운대 심준섭 교수 연구팀, 스마트폰 기반의 정밀 소변검사 소자 개발 성공
  • 교수신문
  • 승인 2018.04.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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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총장 유지상) 심준섭 교수 연구팀(전자융합공학과)은 랩온어칩(Lab on a chip) 기술을 이용해 미세펌프가 탑재된 미세채널 내부에 소변검사 색지를 삽입해, 높은 정확도로 소변의 4가지 건강정보(pH, 혈당, 단백뇨, 적혈구)를 측정할 수 있는 소변검사 소자와 이를 스마트폰으로 분석해 검사결과를 보여주는 앱을 개발했다.

기존의 소변검사 방법은 소변이 담긴 컵에 소변검사 색지를 담군 후 꺼내어 과량의 소변을 제거하고 소변검사 색지의 변화를 눈으로 관찰하는 방식이었다. 이러한 방식은 소변검사 색지와 반응하는 소변의 부피를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소변검사 색지를 소변에 담구는 시간에 따라서 결과값에 큰 차이가 발생하고 눈으로 색깔 변화를 관찰하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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