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앞둔 캠퍼스에 이른 봄이 성큼 2019학년도 새학기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전남대(총장 정병석) 민주마루 옆 매화나무들이 따스한 봄볕에 예년보다 일찍 기지개를 켜며 꽃망울을 터트렸다. 전남대는 오는 26일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을 떠나보내고 3월 2일 새학기를 시작한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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