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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산업 전문가 자문' 통해 산업기술 혁신 인재 양성
UST, '산업 전문가 자문' 통해 산업기술 혁신 인재 양성
  • 하혜린
  • 승인 2020.11.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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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UST 제1회 산학협력 자문위원회 열어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총장 김이환)가 ‘UST 제1회 산학협력 자문위원회’(사진)를 열고, 산업계 전문가 6인을 자문 위원으로 위촉했다. 

‘산학협력 자문위원회’는 산업 수요 기반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총장 직속의 자문 기구다. 

산학협력 자문위원회는 산업 수요 기반 전공 개설과 교육과정 개발 방안, I-CORE(계약학과) 활성화, 학생 취업․창업 지원 등 UST 산합협력 방안에 대한 전체적인 방향성을 논의했다. 산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협력기업을 확대하고 입학부터 졸업까지 산업현장에 부합하는 전주기 교육도 실시하기로 했다. 

김이환 총장은 “출연을 기반으로 하는 UST의 유연한 교육시스템에 산업현장의 생생한 수요를 접목해 산업 기술 변화에 능동적인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자문 위원으로는 류석현 창원대 교수(산학협력단)와 박상훈 전 SK하이닉스 사장, 변재환 한양대 교수(산학협동), 서정우 과기대 교수(듀얼 공동훈련센터), 유성 포항산업과학 연구원 원장, 홍순국 LG 전자 생산기술원 사장이 위촉됐다. 

UST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32개 국가연구소에 교육 기능을 부여해 과학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 대학원 대학이다. 항공 우주, 신에너지, 건설, 천문, 해양 등 신생 융복합 분야 46개 전공을 운영해 과학기술을 혁신하는 현장 중심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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