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영(사진 오른쪽)·이정우 전북대 대학원생(고고문화인류학과)이 한국지역사회학회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들은 ‘새만큼 간척 지역 박물관 유물 수집 과정을 통해 본 지역사회의 참여와 상생’을 발표해 수상했다.
이 씨는 “이번 대회 성과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학문 연구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다양한 디지털 활용은 지역 사회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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