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원 씨(부경대 융합디스플레이공학과 박사수료·사진 왼쪽)·정미진 씨(부경대 고분자공학과 석사과정)가 부산미래과학자상 공학부문 박사·석사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 씨는 광추출 효율을 높이는 연구 성과 등으로 SCI 급 논문 20편을 발표해 박사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전도성 고분자, 은나노 와이어와 같은 투명전극 등의 연구를 비롯해 OLED 소자의 광추출 효율을 높이는 광추출 구조 연구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 씨는 유기태양전지의 효율 향상 분야를 연구해 SC I급 논문 5편을 발표하는 등의 연구를 발표해 석사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전해질의 이온 크기 변화를 이용한 유기태양전지효율 향상과 실용화 방안 연구 등을 인정받았다.
부산미래과학자상은 지역 차세대 과학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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