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1-25 09:07 (화)
대안 제시·교육혁신을 위한 ‘소통의 장’ 기대
대안 제시·교육혁신을 위한 ‘소통의 장’ 기대
  • 오홍식
  • 승인 2021.04.12 14: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간 29주년 축사] 오홍식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제주대)

 

오홍식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
오홍식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

교육의 발전이 국가의 발전이라는 목표로 참신한 정책을 제안하고 대학과 대학인의 목소리를 모아 지면에 올곧게 담아내면서 대학 발전에 이바지해 온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교수신문>은 지금까지 대학인과 대학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고등교육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많은 분의 땀과 열정이 녹아들어 있는 <교수신문>의 기록물들은 미래에 그 무엇보다도 귀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도 굴하지 않고 전국 구석구석 대학현장을 뛰어다니느라 고생하신 <교수신문>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알찬 원고로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신 집필진과 전국에 계신 애독자 여러분께도 고마운 말씀 전합니다. 

현재 국내 대학은 국제 경쟁력 약화와 재정 악화, 학령인구의 급감 및 사회구조 변화의 영향으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매우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교수신문>은 지성의 공동체인 대학의 영원한 동반자로서 미래를 함께하며,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매개하는 창구이자 대학인의 대변자 역할을 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국내 대학이 직면하고 있는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비판하면서 교수사회와 대학 발전 및 교육혁신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교수신문>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힘찬 도약을 기원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