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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방향을 잡아주는 바른 언론이 되길
늘 방향을 잡아주는 바른 언론이 되길
  • 임순재
  • 승인 2021.04.19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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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9주년 축사] 임순재 학술전자출판협동조합 이사장 

 

어느덧 29주년을 맞이하셨다니, 앞으로도 쉼 없는 전진을 기대합니다. 먼저 <교수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학술전자출판협동조합의 이사장을 맡은 지도 벌써 5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이전에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도서출판한올출판사를 1994년 설립하였습니다. 학술 전문서적 출판사이다 보니 늘 방문하는 대학 교수님 연구실에는 <교수신문>이 함께 하였습니다. 그 세월만큼이 <교수신문>의 언론의 시기이고, 정론의 시기인 듯합니다.

학술전자출판협동조합은 현재 200여 개의 출판사들이 모여서 1만8천여 권의 전자책을 교보, 예스24 등 인터넷서점에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학술 전자책이라는 특성 때문에 PDF로 만들어 보시기 편하게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자책에서 바로 필기가 되는 뷰어들이 속속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기술의 진보는 다방면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애써서 만들어 놓은 종이책들은 갈수록 사용자들이 줄어 그 방향을 잡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 늘 방향을 잡아주는 바른 언론으로서의 <교수신문>이 되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임순재 학술전자출판협동조합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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