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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미래모빌리티 등 인문∙자연∙예체능 AI 전공 신설
[국민대] 미래모빌리티 등 인문∙자연∙예체능 AI 전공 신설
  • 교수신문
  • 승인 2021.07.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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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시모집]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4개의 첨단 전공을 신설했다. 인문계에는 빅데이터 기술에 경영학을 융합한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자연계는 인공지능학부, 예체능계에는 AI디자인, 그리고 독립학부로 미래모빌리티학과를 신설했다.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42명, 미래모빌리티학과 20명, AI디자인학과 10명, 인공지능학부 35명을 모집한다.

2022학년도 국민대 수시모집에서 전년 대비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교과전형(교과성적우수자전형) 지원 자격에 졸업(예정) 고등학교장의 추천이 추가된 것이다. 학교별 추천 인원 제한은 없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인문은 국어, 수학, 영어, 사/과탐 중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자연은 국어, 수학, 영어, 과탐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변동은 없으나 한국사 과목을 제외한 필수응시영역을 없앴다. 탐구영역은 성적이 가장 좋은 1과목만 반영한다.

 

내신 강자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 진로 탐색 형은 학종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학생부 교과성적만 100% 반영해 일괄 합산하고 교과 성적 외 요소(봉사활동 시간이나 출결 등)는 반영되지 않는다. 또한 더 많은 수험생에게 지원 기회를 주기 위해 졸업 연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자격을 확대했다. 국민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 2019~2021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 결과 통계 자료를 공개했으니 학생부 교과성적에 강점 있는 학생들이 도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국민대의 가장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이 있는 국민프런티어전형과 면접이 없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 선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 면접 30%로 최종 선발한다. 면접고사를 잘 봐야 합격할 수 있다. 면접이 약한 수험생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작년에는 일괄합산 전형으로 서류평가 70% + 학생부 교과 30%로 최종 선발했으나 올해부터는 서류평가 100%로 뽑는다.

내신에 자신이 있는 학생이라면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 우선순위를 두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적성 탐색 등에 일관성 있게 노력해온 학생이라면 학생부종합전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설된 인공지능학부도 소프트웨어특기자 5명 모집

 

특기자 전형은 최근 관련 분야 대회에 수상 실적이 있거나 공인 어학성적이 있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최첨단 학부로 신설된 인공지능학부도 소프트웨어특기자 전형으로 5명을 모집하니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체육 특기자를 제외한 나머지 전형의 경우 단계별 전형으로 수상 실적으로 1단계 고사를 진행한 뒤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학생부 교과성적과 면접 등의 전형 요소로 2단계 고사를 진행한다.

실기우수자 전형은 모집 단위 학과와 관련된 실기 능력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 중 실기가 70~100% 비율로 높게 반영된다. 특히 연기∙회화 실기우수자 전형의 경우 1단계 실기 100%로 고사 진행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실기, 면접, 학생부 교과 등의 전형 요소로 2단계 고사를 진행한다. 영화 실기우수자는 1단계 실기 70% + 학생부 교과 30%로 3배수를 뽑고 이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 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이준희 국민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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