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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소프트웨어열린인재전형 학과, 장학금 40~80만원 지원
[원광대] 소프트웨어열린인재전형 학과, 장학금 40~80만원 지원
  • 교수신문
  • 승인 2021.08.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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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시모집]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원광대(총장 박맹수)는 2022학년도 신입생 3천410명 가운데 88%인 3천15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원광대는 정원 내 학생부종합전형(서류, 서류면접, 소프트웨어열린인재, 지역인재, 고른기회), 정원 외 학생부종합전형(기회균등,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학생부교과군사학과실기특기자 전형 등을 실시하며 각 전형당 1회씩 총 3회의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단, 이는 수시모집 3회에 지원한 것으로 산정된다.

학생부교과의 일반전형은 면접 없이 학생부 100%로 전 교과(보통교과)를 반영하며, 전 계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공인어학성적이나 교과관련 교외 수상실적은 받지 않는다. 학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하여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본 평가 자료로 활용하며, 자기소개서(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공통양식)의 경우 의예과·치의예과·한의예과 지원자만 제출한다.

또한, 지역 내 우수인재 선발을 위한 지역인재 전형에서 약학과, 한약학과, 한의예과, 치의예과, 의예과,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경찰행정학과, 소방행정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더불어 정원 외 전형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해당 전형(기회균등,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모두 폐지했다.

 

수시 및 정시 최초합격자는 50만원 장학금 지급

 

수시 및 정시모집 최초합격자에게는 첫 학기 장학금 50만원을 지급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SW중심대학 사업(최대 6년간 총 136억 원 지원)의 일환으로 소프트웨어열린인재 전형이 운영되어,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디지털콘텐츠공학과, 인공지능융합학과에서 학생을 뽑는다.

소프트웨어열린인재 전형은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SW 개발자로 성정할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전형으로, 이들 학과는 입학 시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디지털콘텐츠공학과 40만원, 인공지능융합학과 80만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원광대는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명문사학으로서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원불교 개교 정신에 바탕을 두고 과학과 도학을 겸비한 전인교육으로 새 문명사회 건설의 주역양성을 건학의 기본정신으로 하고 있다. 1946년 유일학림(唯一學林)으로 시작한 원광대는 65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캠퍼스에서 1만 6천여 명의 재학생이 학문연구 및 교육에 전념하고 있으며, 현재 14개 단과대학, 5개 계열, 16개 학부, 55개 학과를 비롯해 법학전문대학원 포함 6개의 대학원이 개설돼 있다.

특히 2009년 설립된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은 호남, 제주지역 사립대학 중 유일하게 설치인가를 받아 우수한 법조인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부속기관으로는 국내 최초 연구중심 공자학원과 국내 유일의 도덕교육원 등 12개 기관을 두고 있으며, 부설연구기관으로는 원불교사상연구원, 창업보육센터, 한중관계연구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등 76개의 연구소 및 센터가 있다.

의료시설은 제생의세(濟生醫世)라는 원불교 정신에 입각하고, 동서의학을 모두 포용해 설립된 의과대학병원을 비롯해 한방병원과 치과병원 등 전국에 8개 부속병원이 있으며, 양·한방의 새로운 치료개발과 첨단 의료시설을 확충하여 교육·연구·진료를 삼위일체로 균형 있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역사회에 제공하고 있다.

 

28개국 163개 대학과 결연 맺어 어학연수·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한편, 원광대는 교육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영기법 도입과 조직정비, 학술활동 지원 및 국제교류 활성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현재 28개국 163여개 대학 및 기관과 결연을 맺고 있으며, 미국, 영국, 호주, 필리핀, 일본 등 해외에서 진행되는 ‘GHRe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해외 교류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원광대는 지덕겸수(知德兼修)와 도의실천(道義實踐)의 교훈 아래 새 문명사회 건설의 주역을 양성하면서 70여년의 전통을 지닌 명문사학으로 성장해왔으며, 이제는 새로운 시대를 디자인할 창조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가운데 지식이 널리 공유되는 시대적 상황에 맞춰 지식의 재창조 및 활용을 위해 지식을 소개하는 공간에서 지식을 창조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학생의 창직·창업 능력뿐만 아니라 인성 또한 큰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개교 이래 인성과 도덕성 함양을 위한 교육을 주도적으로 지향하고 있다. 특히 전국 대학에서 유일한 ‘도의실천인증제’ 운영을 통해 건학이념인 지덕겸수 도의실천의 교훈 아래 지속적으로 지식습득과 인격수련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원광대는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에 이어 2021년 진단에서도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됨으로써 한층 강화된 대학 경쟁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홀로그램기술융복합연구소 등을 통해 홀로그램 신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으며, 거점형 창업 선도대학, LINC+사업,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 SW중심대학,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등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유치했다.

이 밖에도 사람 중심의 소통, 세계로 향하는 변화, 글로벌 마인드 도약 등 새로운 발전 모델을 창출해 세계와 호흡하는 인재로 키우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나아가 국제적 인물로 성장 발전시키면서 대학문화를 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서정석 입학관리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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