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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는 ‘산학일체형 전문대학’
[인하공전]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는 ‘산학일체형 전문대학’
  • 김봉억
  • 승인 2021.09.09 2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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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성공 이끄는 고등직업교육
인하공전 항공기계과 실습용 조정석 모습. 사진=인하공전

1958년 개교한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은 학훈인 ‘진(眞)’을 바탕으로 진리를 탐구하는 인격적 지성과 전문지식을 갖춘 유능한 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하공전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최상의 교육프로그램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반세기가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대한민국의 공업발전과 함께 성장해오며 10만 명이 넘는 졸업생이 전 세계 산업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대학이다. 

인하공전은 지난 2017년에 수립한 발전계획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 창의 인재 양성, 글로벌 고등직업교육의 선도대학을 새롭게 목표로 설정했다. 인하공전은 궁극적으로는 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지식을 갖춘 유능한 전문 직업인을 배출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할 수 있는 산학 일체형 전문대학으로 변화하고 있다. 

‘톡 튀는 멘토링’ 등 특별 교육프로그램

인하공전은 모든 학생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톡(T.O.C. Teacher-On Club) 튀는 멘토링’의 경우 전공 교수와 학생이 멘토와 멘티로 만나 교양과 전공과목에 대해 가르침을 전달하고 이끌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학기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수 1명당 최소 7명에서 최대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멘티가 된 학생들은 교수님과 소통의 기회도 많아지고 전공 지식도 보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해마다 참가자가 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공이 아닌 비전공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전공 분야 체험을 통해 창의 융합적 사고를 도모하기 위해 ‘창의 융합을 위한 3D프린팅 체험 튜터링’도 운영하고 있다. 

인하공전은 학생의 진로를 설계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진로와 심리 상담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하공전은 학생의 직무적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진단 도구를 활용하고 지도교수는 전주기 이력 관리를 통해 진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신입생은 입학과 동시에 진로 적성검사 및 종합심리 검사를 받게 되며, 인하공전은 지속해서 신입생과 재학생의 생활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기반의 학생 관리 프로그램인 골든푸쉬업 캠프를 운영해 중도 탈락 고위험군인 성적부진 학생이나 학사경고자 등을 대학에 잘 적응시켜 나가고 있다. 학과별로 취업에 성공한 선배나 전문가들을 초빙해 특강과 간담회를 통해 전공직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또, 자체 구축한 온라인 학생이력관리시스템인 ‘일자리(ILJARI)’를 통해서 학생 이력 맞춤형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일자리(ILJARI)’는 ‘Inha Leader’s Job Activity & Recruitment Information’의 줄임말로, 인하공전 재학생의 성공 취업을 위해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모든 활동과 이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자격증 취득 독려하는 ‘자격증 장학금’ 

인하공전의 장학금 제도는 수시모집의 경우 외국어 특기자 전형에서 영어·일어 특기자 6명, 중국어 특기자 1명에게 수업료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일반고 졸업자 전형에서는 학과별 성적우수자 2명, 특성화고 졸업자 전형에서는 학과별 성적 우수자 1명에게 입학 학기 수업료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인하공전의 특별한 장학제도로는 ‘자격증 장학금’을 꼽을 수 있다. 자격증 장학금은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득을 독려하기 위한 장학제도로 재학 기간 중 취득한 자격증에 대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가 전문대졸이상 전형으로 입학한 경우에는 ‘유턴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교육 접점에 있는 지도교수가 장학금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지도교수추천장학금’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교내 다양한 학업과 취업을 위한 여러 형태의 경진대회를 주최해 수상자들을 위한 포상제도도 갖고 있다. 인하공전은 다양한 장학금 제도로 등록금 대비 약 55%의 장학금 지급을 통해 정부 시책에 맞는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고 있다.

김봉억 기자 bong@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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