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창출판사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 본 동서양 고전들, 해마다 쏟아지는 세계적인 명저들. 일생에 한 번은 읽어 보자 다짐하지만 열 쪽도 넘기지 못하고 그대로 책장에 꽂히기 일쑤다. 분량도 많고 내용도 어려워 읽기가 만만치 않다. 꼭 읽어 보고 싶었지만, 어려워서 포기했던 세계적인 명저 읽기. 『세창명저산책』은 대한민국 지성의 친절한 해설로 알기 쉽게 만날 수 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세계의 지성과 사상에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다가가고 인문학을 접하는 두려움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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