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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 제35회 인촌상 '교육' 부문 수상자 선정
아주자동차대, 제35회 인촌상 '교육' 부문 수상자 선정
  • 이승주
  • 승인 2021.10.13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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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車산업 이끄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는 혁신적인 교육방식 제시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이 지난 8일 제35회 인촌상 「교육」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왼쪽부터) 한양대 선양국 교수, 고려대 이종화 교수, 박세은 발레리나의 대리 수상자인 모친 최혜영 씨, 아주자동차대학 박병완 총장

 재단법인 인촌기념회(이사장 이용훈)와 동아일보사는 ‘세계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을 목표로 자동차 산업을 이끄는 기술인들을 26년간 양성한 공적을 높이 평가해 제35회 인촌상「교육」부문 수상자로 아주자동차대학이 선정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아주자동차대학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자동차 산업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충남도, 보령시와 함께 자동차 튜닝 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등 대학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아주자동차대학 박병완 총장은 ‘근대사에서 가장 암울했던 시기, 인재 양성으로 민족 자강을 성취한 인촌 선생의 뜻을 기려 세계적 전문가를 배출하도록 열심히 달리겠다’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동아 미디어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수상기관 및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 원과 메달이 수여되었다.

 인촌상은 일제강점기 암울한 시대에 동아일보와 경성방직과 보성전문학교(현 고려대학교)를 설립한 인촌 김성수 선생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발족된 재단법인 인촌기념회가 1987년부터 제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매년 교육, 언론·문화, 인문·사회, 과학·기술 4개 부문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기관이나 인물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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