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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레저스포츠학전공 박재영 교수, 비엔나 국제사진전 매크로 사진 부문 수상
동의대 레저스포츠학전공 박재영 교수, 비엔나 국제사진전 매크로 사진 부문 수상
  • 이승주
  • 승인 2021.10.13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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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제3함대사령부에서 수중사진 특별전도 개최

 동의대(총장 한수환) 레저스포츠학전공 박재영 교수는 지난 9월 14일에 발표된 제2회 비엔나 국제사진전(Vienna International Photo Award)에서 수상했다.

▲ 동의대 레저스포츠학전공 박재영 교수

 이번 사진전에는 전 세계 68개국의 사진작가들이 8개 부문별로 주제에 맞는 수준 높은 사진들을 출품하였으며, 박 교수는 mm단위의 미세한 해양 생물을 촬영한 작품으로 매크로 사진 부문에서 입선(Honorable Mentions)했다.  

▲ 박재영 교수는 피카츄라 불리는 누디브랜치의 굴곡진 모습을 순간 포착하여 렌즈에 담았다.

 박 교수는 해양 생태계와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세계 각지의 수중에서 촬영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인사동 아지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8월에는 관훈갤러리 초대전에 참여했다. 

▲ 해군 제3함대 사령부 장병들이 사령부 본청에 설치된 수중사진 전시회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 해군 제3함대 사령부 장병들이 사령부 본청에 설치된 수중사진 전시회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또한 해군 제3함대사령부 부대창설 제75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4일까지 3주간 사령부 본청에서 ‘Communion(교감)’을 주제로 수중사진 특별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는 2021년 비엔나 국제사진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포함하여 바닷속 작은 해양 생명체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순간 포착한 사진작품 25점이 전시됐다. 

 박재영 교수는 “늘 바다 곁에서 바다와 함께 생활하는 해군이지만, 여러 임무를 수행하느라 정작 바다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번 사진 전시회를 추진하게 됐습니다. 바다의 신비로운 모습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 바다를 지켜가는 해군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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