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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입주기업 셀미트, 대학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전남대 입주기업 셀미트, 대학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 이승주
  • 승인 2021.10.14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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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 입주기업인 셀미트 주식회사 박길준 대표이사가 전남대에 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셀미트 주식회사 박길준 대표이사, 전남대 정성택 총장

 박길준 대표이사는 지난 10월 8일 전남대 정성택 총장을 예방해 기부금을 전달한 뒤, “전남대에 연구개발 센터를 둘 수 있어 감사하다.”하는 뜻과 함께 “앞으로도 전남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성택 총장은 “셀미트 주식회사는 생각을 현실로 바꾼데 그치지 않고, 지구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스타트업 회사라고 생각한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대학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셀미트 주식회사는 세포 배양기술을 기반으로 배양육 생산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줄기세포, 단백질, 기계공학을 전공한 생명과학 및 공학박사들이 지난 2019년 창업했다. 같은 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에 선정돼 첨단생명과학 및 공학기술을 융합하여 배양육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21년에는 5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전남대와 이화여대 목동병원에 연구개발센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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