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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 온라인 축제 “문야~호” 성료
문경대 온라인 축제 “문야~호” 성료
  • 이지원
  • 승인 2021.10.22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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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총장 신영국)는 21일 제26회 별암축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문야~호”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온라인축제로 기획됐으며, 제2강의동 대강당과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행사는 유투브로 실시간 생중계 했다.

3부 행사 시상식 현장. 사진=문경대
3부 행사 시상식 현장. 사진=문경대

 

1부 행사 “그만큼 즐길 준비가 되었다는거지?”는 제25대 대의원회 김하림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신영국 총장의 축사, 고윤환 문경시장과 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의 내빈사로 진행됐다.

2부 행사 “그만큼 게임에 진심이라는거지?”에서는 문경대학교 최초 e-sports대회가 진행되었는데 카트라이더와 리그오브레전드 두 파트로 나뉘어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축제 당일 결승전을 했다. 

3부 행사 “그만큼 축제가 신이 난다는거지?”는 교직원 및 학생, 지역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가요제와 댄스팀이 열정과 끼를 발산하였으며, 가요제 최우수상은 간호학과 3학년 김지범, 댄스팀 최우수상은 간호학과 3학년 조예진 외 1명이 차지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무관중 축제인 점을 감안하여 ZOOM을 활용한 응원 서포터즈를 운영하여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댄스가요제 참가팀에 대해 문자 인기투표 및 유투브 실시간 댓글 이벤트를 실시하여  온라인 축제의 열기를 올렸다. 

집에서 온라인으로 축제를 시청한 간호학과 심진솔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대학생활을 마음껏 즐기지 못했는데 축제마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많이 아쉽지만,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또 다른 축제의 재미를 찾았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사태가 진정되어 대학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경대는 지난 9월 3일 발표된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최종 결과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2019년부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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