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2-03 19:10 (금)
한서대, 제19회 로봇항공기 경연대회 대상 차지
한서대, 제19회 로봇항공기 경연대회 대상 차지
  • 이지원
  • 승인 2021.10.22 14: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공지능 영상인식기술, 자동비행기술 자체개발

한서대 무인항공기학과 항공우주무인시스템제어연구실(지도교수 이동진) HACUS팀이 10월 22일 서울 ADEX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19회 '한국 로봇항공기 경연대회 기술교류회'에서 산업통산부장관상과 함께 일천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한국 로봇항공기 경연대회 기술교류회'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서대
'한국 로봇항공기 경연대회 기술교류회'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서대

올해 9월 4일, 청주 공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된 제19회 로봇항공기 경연대회에서는 '안심 귀가 드론'이라는 주제로 임무가 주어졌다.

안심 귀가 드론 서비스를 요청한 보행자를 영상을 통해 자동으로 인식하고 실시간으로 보행자 영상을 스트리밍하면서 사전에 제공된 비행 금지구역을 피해 비행해야 하는 임무이다.

참가 신청한 정규 부문 6개 팀, 초급 부문 9개 팀에 대한 1차 기술심사(6월)와 7월 2차 기술심사(7월)를 통해 최종 정규 부문 4개 팀, 초급 부문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경합을 벌였다.

제19회 로봇항공기 경연대회의 대상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영상인식기술과 자동비행기술로 영상 속 보행자를 인식하고 안정적으로 보행자를 추적하여 가장 우수한 임무 성공률을 보인 한서대학교 HACUS팀이 차지했다. 

한서대는 올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서울 ADEX 2021)에서 대상을 차지한 로봇항공기 기체를 전시한다.

산자부가 주최하는 로봇 항공기 경연대회는 19년째 개최된 역사가 가장 오래된 무인 항공기 대회이다.

참가팀은 무인 항공기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무인 항공시스템을 자체개발해야 하며, 조종사의 개입 없이 자동비행으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제12회부터 이 대회에 참가한 한서대 HACUS팀은 '드론 잡는 드론' 임무가 주어진 제15회 대회 때는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