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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인공지능 메타버스시대 대학 혁신 방안과 메타교수법 제시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인공지능 메타버스시대 대학 혁신 방안과 메타교수법 제시
  • 김재호
  • 승인 2021.10.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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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다. 오래전부터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시대를 예견했던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이 인공지능 메타버스를 활용한 구체적인 대학 혁신 방안과 메타교수법을 제안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한동대, 폴리텍대 등 여러 대학에서 교수 대상의 특강을 최근 계속하며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의 도래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포스트코로나 문명적 대변혁의 특성과 맞물려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새로운 사회문화 현상이라고 예견하였다. 안회장은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에 대학은 변화의 중심에 있고 혁신은 곧 대학의 지속가능 여부를 결정짓는 잣대가 될 것이라고 진단하였다. 대학은 교수와 학생의 학습 공동체로서 물리적 현실 공간인 유니버시티와 디지털 초현실 공간인 메타버시티가 공존하는 멀티버시티로 확장될 것으로 안종배 회장은 예측하고 대학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혁신을 적극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안종배 회장이 진행한 줌화상플랫폼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동시에 활용한 수업 장면. 이미지=안종배

이러한 혁신의 구체적인 방안으로 안종배 회장은 대학은 5I(Immersion, Interactive, Intelligence, Interpersonal, Interoperability) 대학 캠퍼스 구축 운영과 S.M.A.R.T(Self Collbo, Movitated, Active, Resource, Technology) 교수학습법으로 혁신되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또한 안종배 회장은 대학의 수업은 향후에도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이 공존하게 될 것이며 비대면 수업은 학생들의 참여와 현존감을 강화하는 메타교수법으로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다. 안회장은 메타교수법은 수업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인공지능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S.M.A.R.T 교수학습이 이루어 지도록 수업이 진행되는 것이다고 정의하였다.

실제로 안종배 회장은 본인의 비대면 수업시 줌 화상플랫폼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동시에 활용하여 학생들이 같은 교실에서 함께 공존하는 현존감과 실제적인 참여와 상호작용이 쉽게 가능하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교수의 강의를 듣고 즉시로 질문하는 것은 물론이고 팀별로 별도의 회의공간에서 교수와도 수시로 소통하면서 프로젝트 팀회의를 수업시간에 진행하고 팀회의 결과를 학생 전체가 다시 같은 공간에 모여 팀별로 발표도 하고 상호 의견도 교환하는 메타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메타수업에 대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고 학습 효과도 높으며 동시에 미래에 학생들에게 필수 적인 인공지능 메타버스 활용 역량도 함양되는 효과가 있다.  

안종배 회장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메타버스에서 미래 컨퍼런스도 개최하고 있고 주요 대학에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시대의 대학 교육 혁신 등을 주제로 특강을 계속하고 있다. 안회장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시대를 예측하여 2년전부터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세상과 메타버스’를 저술하여 최근 출간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국제미래학회에서는 교수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활용법을 익혀 수업에서 인공지능 메타버스를 활용하고 강의실을 구축하여 메타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메타교수법 실전 역량을 익히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활용 구축 전문가 과정’을 11월에 개설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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