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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장주은 대학원생, 식물다양성 및 보전 ‘한중일 국제심포지엄’ 우수포스터 발표상 수상
창원대 장주은 대학원생, 식물다양성 및 보전 ‘한중일 국제심포지엄’ 우수포스터 발표상 수상
  • 이승주
  • 승인 2021.11.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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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생물학화학융합학부 장주은(식물계통분류학 전공 박사과정, 지도교수 최혁재) 학생이 ‘제9회 식물다양성 및 보전 한중일 국제심포지엄(The 9th East Asian Plant Diversity Symposium 2021)에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창원대학교 장주은 학생의 한중일 국제심포지엄 우수포스터 발표상 상장

 한중일 심포지엄은 한국식물분류학회가 중국식물학회(the Botanical Society of China), 일본식물계통학회(the Japanese Society for Plant Systematics)와 함께 3개국 식물분류학자들과 학생들에게 최근 과학정보 및 연구결과를 교환할 수 있는 협력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년마다 3개국이 순환 개최하고 있다. 2021년 한중일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인해 성균관대학교에서 이틀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지도교수인 창원대학교 생물학화학융합학부 최혁재 교수는 “장주은 학생이 발표한 ‘Floral morphology of Allium L.(Amaryllidaceae) and its taxonomic implications’의 연구결과는 인류의 가장 주된 자원식물중 하나인 부추속의 진화 및 다양성을 규명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주은 학생은 이번 결과의 일부를 지난 4월 SCIE 저널인 PhytoKeys(IF=1.635)에 주저자로 게재해 이미 국제적 연구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창원대학교 생물학화학융합학부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이슈 중 하나인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과 관련한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력양성을 위해 학부과정의 혁신과 더불어 대학원 교육과정의 고도화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선도국가를 위한 전문인력 배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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