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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 소장, 영남대 초청 특강
인요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 소장, 영남대 초청 특강
  • 이승주
  • 승인 2021.11.15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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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 대상 ‘한국에 대한 이해’ 주제 2시간 특강
- 북한 29차례 방문하며 경험한 생생한 북한 실상 소개
- 한국과 북한 발전 격차는 지도자 리더십 차이
-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이 대한민국 토대 만들어, 새마을운동이 중심에 있어”

 인요한(IHN Yohan, John Alderman Linton)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 소장이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에서 특강을 했다.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서 지난 11월 10일 특강을 하고 있는 인요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 소장

 지난 10일 오전 10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날 특강은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이해(Understanding KOREA)’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인요한 소장의 영남대 초청 특강은 지난 2013년과 2015년에 이어 세 번째다. 이날 특강에서 인요한 소장은 4대째 한국에 거주하면서 겪은 특별한 경험과 한국에 대한 감회를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인요한 소장은 북한을 29번이나 방문하면서 경험한 북한의 실상을 이야기하며 “한국과 북한의 발전 격차는 지도자의 리더십 차이가 크다고 생각한다.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토대를 다졌다. 그 중심에 새마을운동에 있다”고 강조하며 새마을운동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학생들과 공유했다.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이희욱 원장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인요한 소장의 생생한 경험 공유는 한국이 지금처럼 발전하는데 있어서의 새마을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면서 “한국에서 배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각자 자국에서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여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들에게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요한(IHN Yohan, John Alderman Linton)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 소장이 영남대학교를 방문하여 특강을 가진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 앞서 인요한 소장은 영남대 최외출 총장과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이희욱 원장, 박승우 국제교육부총장, 한동근 산학연구부총장, 허창덕 소통협력처장을 만나 영남대가 축적한 새마을운동과 국제개발에 대한 학문적 체계를 공유하고, 한국의 발전 경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인요한 소장은 한국형 구급차 앰뷸런스 개발 등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귀화한 1호 특별귀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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