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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참가
성공회대,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참가
  • 하영
  • 승인 2021.11.26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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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8일부터 30일 ‘협동조합 학술 컨퍼런스’ 참가 및 홍보부스 운영
-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본 대회에서 연구성과 발표

성공회대학교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The 33rd World Cooperative Congress)”에 참가한다.

세계협동조합대회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에서 주최하는 전 세계 협동조합인들의 축제로, 올해는 ‘협동조합 정체성에 깊이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한국에서 열린다.

협동조합경영학 연구의 메카로서 지속적으로 역량을 축적해온 성공회대는 본 대회 및 사전 학술행사에 참여하고,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전행사인 ‘협동조합 학술 컨퍼런스’에서 성공회대 교수진과 박사과정 학생들이 좌장 및 토론자로 참여한다.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다양한 세션이 진행되는 본 대회에서는 3.5세션(FOR FACING CRISES WITH STRENGTH)에 참여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그간 축적된 연구성과를 세계인들과 공유한다. 

홍보 부스는 성공회대 교내 학술연구전문 협동조합인 쿠피협동조합과 한국협동조합학회가 함께 운영하며, 성공회대의 연구성과를 보여주는 학술지 SBR(Social Business Review)을 비롯해 12년간의 연구성과물을 영문 초록으로 엮은 책 등 성공회대 협동조합경영학과 출신 연구진들의 다양한 연구보고서를 전시한다.

또한, 스페인 몬드라곤대학교에서 성공회대에 교환학생으로 온 학생들이 개발한 성교육 앱도 선보인다.

성공회대 협동조합경영학과 장승권 교수는 “한국에서 열리는 협동조합인의 축제인 세계협동조합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며, 성공회대학교 협동조합경영학과가 한국협동조합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공회대학교는 일반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 사회적대학원 협동조합MBA전공을 통해 협동조합 연구자와 경영관리자 및 실무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교내 협동조합을 운영하는 등 협동조합경영학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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