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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한의정 박사,전남최초 여성과총 미래인재상 수상
전남대 한의정 박사,전남최초 여성과총 미래인재상 수상
  • 최승우
  • 승인 2021.12.01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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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한의정 박사후 연구원이 2021년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여성과총)로부터 농림수산식품분야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 
 전남지역에서 이 상을 수상한 것은 한의정 박사가 처음이다. 

 전남대 한의정 박사(헬스케어의공학연구소. 지도교수 안긴내)는 지금까지 해양생물자원 유래 바이오소재를 발굴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성 질환인 과민피부질환 및 면역관련질환에 대한 개선 효능을 연구해 왔다. 

 또 수해양, 식의약 및 화장품 관련 산업에도 적극 참여해 해양소재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연구에 집중해 현재까지 주 저자 20편을 포함해 모두 54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18회의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28건의 지식재산권(출원 24건, 등록 4건)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여성과총은 69개 여성과학기술단체, 회원 7만 5000여명이 소속된 국내 최대의 여성과학기술단체연합회로, 미래가 촉망되는 여성과학기술인을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10년부터 미래인재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둔 만 40세 미만,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의 여성과학기술인 12명에게 주어졌다. 

 한의정 박사는 “앞으로도 연구에 매진해 국민건강증진과 과학발전에 도움이 되는 여성과학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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