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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기초과학연구소, 제주연구원 지하수연구센터와학술교류 세미나 개최
제주대 기초과학연구소, 제주연구원 지하수연구센터와학술교류 세미나 개최
  • 최승우
  • 승인 2021.12.06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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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김명숙 소장)는 지난 2일 제주연구원 2층 새별오름 회의실에서 ‘2021년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제주연구원 지하수연구센터 학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하수연구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 ‘제주화산체 성장과 해안지역 지하수 부존특성(고창성 전문연구위원)’, ‘제주지역 주요 재배작물에 따른 농업용수 이용 특성(김민철 전문연구위원)’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뤄졌고, 기초과학연구소에서 수행중인 ’2021년 신양해수욕장 주변 연안지하수 중 영양염 분포 특성(지구해양과학과 김정현 교수)에 대한 연구내용이 소개되었다. 

또한 ‘제주도 연안 환경에서 해저지하수 유출에 의한 생지화학적 반응’을 주제로 전남대의 김태훈 교수를 연사로 초청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양 기관은 현재 지질조사를 토대로 지하수 순환시스템을 정립하고, 효율적인 지하수 이용·관리를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하수 하강과 해저지하수 유출로 인한 영양염이 제주 연안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지하수 수질오염 관리 등의 연구내용 공유 및 공동연구를 모색했다.

기초과학연구소와 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지난해 12월에 ‘청정제주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기초과학 연구 활성화를 통한 제주 지하수의 관리시스템 구축 및 R&D 기반 정책 개발’을 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학술교류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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