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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1천359명 확대 모집…체육·음악교육과 수능 60%·실기 40%로
[건국대] 1천359명 확대 모집…체육·음악교육과 수능 60%·실기 40%로
  • 교수신문
  • 승인 2021.12.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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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_건국대
스마트운행체공학과 학생들이 드론 시연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스마트운행체공학과 학생들이 드론 시연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올해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천359명을 선발한다. 가군 517명, 나군 718명, 다군 124명으로 지난해 1천191명보다 모집인원이 대폭 늘었다.

올해 전형 방법에서 사범대 체육교육과, 음악교육과는 수능 60%와 실기 40%를 일괄합산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지난해 체육교육과는 수능 60%와 실기 30%, 학생부(교과) 10%를, 음악교육과는 수능 40%와 실기 45%, 학생부(교과) 15%를 반영했다. 인문계열은 선택과목에 제한이 없지만, 자연계열은 수능 필수 응시 과목에 제한을 둔다. 수학 영역의 경우 미적분 또는 기하를, 탐구는 과학 2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는 지난해까지 자연·예체능의 경우 1~2등급까지 200점이었지만, 올해는 1등급 200점, 2등급 198점으로 변경했다.

인문·자연은 전년과 같이 수능 100%를 반영한다. 단과대학별로 인문Ⅰ·Ⅱ, 자연Ⅰ·Ⅱ로 나눠, 과목별 반영비율을 달리하는 식이다. 인문Ⅰ은 국어 30%, 수학 25%, 사·과탐(2과목) 25%, 영어 15%, 한국사 5%로 반영한다. 인문Ⅱ는 국어 25%, 수학 30%, 사·과탐 25%, 영어 15%, 한국사 5%로 반영한다. 인문Ⅰ과 비교해 국어보다 수학의 비중이 더 높은 차이다. 자연 역시 자연Ⅰ과 자연Ⅱ로 구분한다. 자연Ⅰ은 국어 20%, 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35%, 과탐 25%, 영어 15%, 한국사 5%로 반영한다. 자연Ⅱ는 국어 20%, 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30%, 과탐 30%, 영어 15%, 한국사 5%로 자연Ⅰ보다 과탐의 비중이 높은 대신 수학 비중이 작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국어 50%, 수학 또는 탐구(2과목) 30%, 영어 15%, 한국사 5%로 작년과 같다.

영어와 한국사 등급별 환산점수는 영어의 경우 인문이 1등급 200점이며, 2등급 196점, 3등급 193점 순으로 낮아진다. 자연과 예체능계열은 1등급을 200점으로 반영, 2등급 198점, 3등급 196점, 4등급 193점 순으로 낮아진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감점이 없다. 1~4등급을 모두 200점으로 반영하며 5등급 196점, 6등급 193점 순으로 반영한다.

이번 정시 실기고사는 내년 1월 11일(현대미술학과)을 시작으로,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는 14일, 영상영화학과는 15일, 의상디자인학과(예체능계)는 19일, 리빙디자인학과는 20일, 산업디자인학과는 21일에 실시한다. 체육교육학과는 17일부터 20일까지, 음악교육학과는 18일부터 19일까지 실기고사를 진행한다. 최초 합격자 발표는 2월 8일로, 등록 기간은 2월 9일부터 11일 오후 4시까지다. 추가 합격자 발표는 같은 달 12일부터 20일 오후 9시까지 진행한다.

 

하이브리드 강의실, 학습·토론 온라인 강의 수강 지원

건국대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지난 3월 대면 강의와 실시간 온라인 송출까지 가능한 첨단 강의실 ‘KU 올-라인 허브(All-Line Hub)’를 구축한 데 이어 9월에는 건축대학, 경영대학, 이과대학 등 3개 단과대학에 ‘KU 크리에이티브 허브(Kreative Hub)’를 구축해 학생들의 학습·토론 온라인 강의 수강을 지원하고 있다.

KU 크리에이티브 허브는 학생들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건축관, 경영관, 과학관 1층에 자리했다. 이곳은 학생의 창의적 학습과 자율적 토론이 가능하도록 학습공간과 내부 회의실을 나눠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습공간과 내부 회의실은 건축대학에 3개, 경영대학에 5개, 이과대학에 4개가 구축됐다. 공간 내 노후시설과 집기 비품 등을 모두 철거하고, 터치형 디스플레이 등 최신식 기기를 도입했다. 특히 내부 회의실에 라이브 방송-녹화 시스템을 설치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와 녹화 강의를 수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학생 1인 미디어 제작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이태형 건국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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