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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100% 자율전공으로 선발…원하는 학부 자유롭게 접수
[한동대] 100% 자율전공으로 선발…원하는 학부 자유롭게 접수
  • 교수신문
  • 승인 2021.12.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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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_한동대
한동대는 100% 영어로 진행하는 전공과정을 운영한다. 사진=한동대

한동대(총장 장순흥)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55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0명 많은 숫자이다. 또한, 정원외로 농어촌학생·기회균형선발로 각각 한 자릿수 인원을 뽑는다. 학생들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중 한 과목 이상), 한국사 모두 응시해야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한동대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의 변환점수와 한국사 가산점수를 합산해 성적순으로 100% 선발한다.

수능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 35%, 수학 35%, 영어 20%, 사회・과학탐구(한과목) 10%이다. 국어, 수학, 탐구영역은 백분위를 반영한다. 사회탐구나 과학탐구 중 높은 점수를 받은 한 과목이 자동으로 반영된다. 또한, 수능 수리영역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한 학생에 대해서는 10%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영어의 등급별 반영 점수는 1등급(100점), 2등급(95점), 3등급(90점), 4등급(80점), 5등급(70점), 6등급(60점), 7등급(50점), 8등급(40점), 9등급(30점) 이다. 한국사는 1~4등급(10점), 5등급(9.8점), 6등급(9.6점), 7등급(9.4점), 8등급(9.2점), 9등급(9점)을 반영한다. 농어촌학생·기회균형선발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한편, 한동대는 전공 구분 없이 100% 자율전공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 시 원하는 학부를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입학 후 다음 학기부터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한동대는 정시 박람회를 오는 16~18일 코엑스 1층 A홀에서 10시부터 17시까지 개최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의 경우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 18시까지이고, 서류제출의 경우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 18시 까지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다음 달 21일이다.

‘工’자형 교육모델로 국제화・복합전공·기초교육 운영 

한동대의 교육 이념은 ‘대학민국의 교육이념과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지성·인성·영성 교육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도자를 양성한다’이다. 이를 위해 글로컬화, 창의융합을 바탕으로 한 학문적 탁월성, 인성·영성 함양을 세부 목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동대는 ‘工’자형 교육모델을 실시하고 있다. 국제화교육을 위해 100% 영어로 진행되는 전공과정을 운영하고, 모든 전공과정에서의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제시민으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학생들에게 교육한다. 전문성 교육을 위해 학생 중심의 전공선택 방식과 복합전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팀티칭·토론식 수업방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학협력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다. 나아가 인성·기초교육을 위해 학생들에게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성을 함양시키고, 정직성·신뢰성 교육을 위해 무감독 양심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실무전산, 실무영어, 생활한문・중국어 이수를 의무화했다.

한동대는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에서 교육, 연구, 산학협력 영역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실적이 우수하고 대학 중장기발전체계와 대학혁신지원사업간의 체계가 잘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았다. 또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사업을 수행했다는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한동대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교육 특성화 노력에 기인한다. 한동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바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 양성’이라는 사업 목표 아래 △자유학기제 활성화 △대학캠퍼스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하는 산학협력형 문제해결 △학생주도 세상을 바꾸는 10대 프로젝트 연구 등 대학 혁신을 위한 경쟁력 있는 11대 프로그램과 31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성실히 수행해 왔다.

마민호 한동대 입학처장

마민호 한동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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