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파가 지속되면서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차갑고 건조한 겨울 바람과 동시에, 실내 난방까지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으며 피부 속부터 건조함을 일으켜, 피부 보습을 챙기면서 피부에 광을 주는 효과까지 챙기는 아이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힘입어, 출시 당시부터 보습 효과와 고광택 글로시 메이크업으로 인기를 불러 모았던 제품인 스카인드의 ‘매직 10 글로우 스틱 SPF 50+/PA++++’이 각광받고 있다. ‘매직 10 글로우 스틱’ 은 인플루언서와의 공동 구매를 진행할 때마다 완판을 기록, 누적 판매 1만 개를 돌파해 ‘품절 대란템’으로 불리며 품귀 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매직 10 글로우 스틱’의 재입고와 정상 판매 소식은 겨울철 피부 보습이 필요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매직 10 글로우 스틱’은 겨울바람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해 주는 보습 성분인 ‘판테칼라민’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깨끗한 바다에서 추출한 ‘마린 콜라겐’ 성분을 통한 수분, 보습 효과는 건조한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미백, 주름,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까지 인정받은 제품으로, 겨울철에 잊기 쉬운 자외선 차단까지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멀티 스틱이다.

스카인드의 ‘매직 10 글로우 스틱’은 국제약품 대표 의약품인 타겐-F의 주원료이자 피부 노화 방지와 항산화 효과에 뛰어난 빌베리를 비롯한 10가지 베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스카인드는 지난 10월에 일본에도 진출, 입소문을 타며 판매 성장세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간편하게 피부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점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 요인으로 여겨진다.”라고 밝혔다. 

[스카인드 소개] 
‘스킨에 친절한 해답을 제시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스카인드(SKIND). 30년 경력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지닌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은과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의약품 개발에 힘써온 국제약품이 공동 개발했다. 스카인드는 피부 스스로 건강한 빛을 낼 수 있는 쉽고 간편한 코스메틱 브랜드로 여성의 피부 건강을 이야기하며, ‘매직 10 글로우 크림’과 ‘매직 10 글로우 스틱’을 선보이고 있다. 
 

하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