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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재학생, ‘2022 매일신춘문예’ 수필 부문 당선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재학생, ‘2022 매일신춘문예’ 수필 부문 당선
  • 최승우
  • 승인 2022.01.06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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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여명의 재학생들이 문학상 및 브런치 작가 데뷔에 성공
- 사이버대학 최고의 창작기지를 입증한 문예창작학과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문예창작학과에 재학 중인 복진세(사진)씨가 ‘2022 매일신춘문예’ 수필 부문에 당선됐다.

복진세 재학생은 ‘2022 매일신춘문예’ 수필 부문에서 ‘막사발의 철학’이라는 작품으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65회를 맞이한 매일신춘문예는 소설가 이문열, 시인 안도현, 동화작가 권정생 등 문단의 거성들을 배출해낸 대표적인 등용문이다. 

심사를 맡은 수필가 구활, 문학평론가 허상문은 “이번 매일 신춘문예 수필 부문에는 무려 533편의 작품이 응모됐다”며 “그 중 ‘막사발의 철학’은 우리가 쉽게 스쳐 지나가는 한 사물을 통하여 그 두께와 깊이를 생각하는 작가의 사물에 대한 형상화 솜씨가 돋보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복진세 학생은 “그릇의 용도는 채우는 데 있지만 비워야만 비로소 담을 수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비워진 그릇을 희망으로 채울 수 있게 되었으니 살아 꿈틀대는 수필을 쓰는 멋진 글쟁이가 되고 싶다”며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는 글을 쓰고 싶다는 목마름을 채워준 곳으로 제게는 사막을 걷다가 만난 오아시스”라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세종사이버대학 문예창작학과는 신설 2년 만에 신춘문예 등단 작가를 배출하고 매년 10여명의 재학생들이 시와 소설 부문의 문학상 수상과 브런치를 통해 작가로 데뷔하고 있다. 
또한 순수 문학뿐 아니라 웹-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실용문학 트랙을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운영하면서 웹소설 등단 작가를 양성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교육부의 2020년 원격대학 인증 및 역량 진단에서 최다부문 최고등급을 받고 최우수(A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문예창작학과는 현직 시인과 소설가, 드라마, 에세이, 그림책 작가, 방송작가와 웹소설 작가 등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우수한 교수진을 필두로 전문작가와 문학인 양성을 위한 자격증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 특히, 문예창작학과는 글쓰기라는 창작 활동을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교수, 대 학생 1대 1 매칭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박진아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학과장(現 방송작가)은 “지속적인 피드백과 코칭이 핵심인 글쓰기라는 창작 강의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재학생들의 등단과 작가 데뷔가 증명하고 있는 것”이라며 “현직 작가로 구성된 최강의 교수진들의 1대 1 맞춤 창작 교육이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만의 강점인 만큼 실질적인 창작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면서 예비 문학인들을 견인하는 최고의 창작 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직 작가들로 구성된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들의 1대 1 창작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세작교’는 13주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의 원석을 발굴해 등단, 공모전 입상, 취업 및 출판 등 작가 데뷔를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한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는 2022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1월 11일(화)까지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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