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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림, 『Dream of Safety2』, 캔버스에 혼합재료, 2020
최주림, 『Dream of Safety2』, 캔버스에 혼합재료, 2020
  • 윤정민
  • 승인 2022.01.10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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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초대석_최주림 작가 개인전 「Dream」
오는 27일까지 서울 금천구 이랜드갤러리 아트로에서
제공=네오룩

최주림 작가 개인전 「Dream」이 서울 금천구 이랜드갤러리 아트로에서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최 작가는 꿈에 도달하고자 소재를 선택하고 재구성해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역동적 에너지를 빌려 꿈에 좀 더 빠르게 가고자 소망한다고 말한다. 때로는 홀로 가는 여정에 동물 친구들이 동행하여 시너지를 주기도 한다는데, 최 작가의 작가노트에 따르면, “인생은 홀로 가야 하는 외로운 여정처럼 보이지만 과거에도 현재에도 혼자였던 적은 없었다.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닌 그 여정은 수많은 관계가 함께 살아간다.”

이랜드갤러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가 들려주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꿈과 희망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윤정민 기자 lucas@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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