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합격자를 7일(금) 오후 2시 30분에 조기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성균관대가 발표한 합격인원은 총 1,376명으로, 가군 648명, 나군 728명이다. 면접시험이 남은 의예과와 실기시험이 남은 미술학과, 디자인학과, 스포츠과학과는 이번 합격자 발표에서 제외되었다.
향후 의예과 면접시험[1. 8.(토)], 미술학과 실기시험[1. 11.(화)], 디자인학과 실기시험[1. 12.(수)], 스포츠과학과 실기시험[1. 13.(목)]이 진행된다. 최초합격자 등록기간은 2. 9.(수) ~ 2. 11.(금)이며, 추가합격자 발표기간은 2. 14.(월) ~ 2. 20.(일) 21시까지이다. 추가합격자 등록마감일은 2. 21.(월)이다.
김윤배 입학처장은 “올해는 문‧이과 통합 수능이 처음 시행되어 수험생들이 어느 때보다 혼란스러웠을 것”이라며 “최선의 노력을 다한 수험생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합격의 기쁨을 전달하고자 발표를 앞당기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성균관대는 가군 일반전형 770명 모집에 3,336명이, 나군 일반전형 728명 모집에 3,792명이 지원하여 4.76대 1의 최종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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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