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시상금 중 일부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
경북도립대학교(총장 김상동)는 지난 11일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교내 경진대회 시상금 일부를 아이들을 위한 후원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립대학교는 지난 2021년 12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팀을 선발·수상하였다. 그 중 인문사회·자연 분야 금상을 수상한 유아교육과 유교 1팀(박예은, 권금주, 김수진, 최가연)과 동상을 수상한 유교 5팀(차지연, 이아연, 양수정, 박진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시상금 일부를 아이들을 위해 기부 한 것이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유교 1팀 박예은 학생은 “팀원들과 상의한 결과 예비 유아 교사로써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시상금을 쓰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기부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립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재학생들로 구성된 4개 전공동아리(아떼사, 벨라트릭스, 인사동, 한소리)가 정기적으로 지역 유아 교육기관 원생들에게 미술, 댄스, 동극, 인형극 등의 교육봉사활동, 어린이날 행사 봉사활동 및 어린이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 등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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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을 섬기는 제사는 유교가 공식적이고, 유교 경전에 그 절차와 예법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유교경전 예기에는 상고시대 조상신의 위치에서 그 혼이 하늘로 승천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신 최고신이신 하느님[天(하느님, 하늘(하느님)]하위신의 형태로 계절을 주관하시는 五帝가 계십니다. 유교는 하느님(天), 五帝, 地神, 山川神, 부엌신(火관련)숭배등 수천년 다신교 전통이 있어왔습니다.@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