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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등 8개 대학, 메타버스 JOB FAIR 개최
성균관대 등 8개 대학, 메타버스 JOB FAIR 개최
  • 최승우
  • 승인 2022.03.07 10:5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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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월)~8(화), 3.14(월)~15(화) 두 차례 메타버스 플랫폼 잽(ZEP) 통해 진행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작년 하반기(9월)에 이어 올해에도 메타버스를 활용해 JOB FAIR를 연다. 3.7(월)~8(화), 3.14(월)~15(화)까지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성균관대는 매년 JOB FAIR를 개최해 기업들의 직무 및 채용 등 취업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기업 홍보와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글로벌기업 및 국내외 우수기업, 유망 Tech기업 등 6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을 활용했으나 올해는 메타버스 플랫폼 잽(ZEP)을 통해 추진한다. 모바일로도 접속 가능해(작년에는 PC만 가능)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 잽에는 취업박람회 장소가 가상으로 구현되며, 학생들은 메타버스에 구현된 학교의 박람회장으로 입장해, 희망하는 기업의 취업 담당자와 상담을 진행하거나 기업의 채용설명회를 들을 수 있다. 또한 학생들끼리 채팅으로 소통하며 정보를 교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참가 학생은 온라인 채용 상담 전문 플랫폼 커리어톡을 통해 미리 기업별 상담 부서(리크루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 부스 내에서도 부서별로 상담이 나뉘어 진행되도록 해, 학적별/전공별 적합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JOB FAIR는 성균관대를 중심으로 8개 대학(성균관대,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이 연합하여 개최한다. 

한편 성균관대는 이번 JOB FAIR 등 메타버스를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메타버스에서 만나 한글 실력을 겨루는 세계성균한글백일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네이버와 AI 기반 학술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에 관한 협약을 메타버스를 활용해 추진한 바 있다. 올해에는 신입생 대상 멘토링을 메타버스에서 진행하고, 각종 수업에서도 활발히 메타버스 플랫폼을 다방면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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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2-03-08 07:39:33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윤진한 2022-03-08 07:38:49
)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윤진한 2022-03-08 07:38:01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