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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밝히는 성대명륜(明倫)강좌 개최
세상을 밝히는 성대명륜(明倫)강좌 개최
  • 하영
  • 승인 2022.03.14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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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석학 초청, 2022년 한국 사회 진단
- 해외대학의 저명교수와 콘텐츠를 접목한 미래교육 모델 선도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국내외 석학을 초청하여 2022년 한국사회를 진단하는 특강을 연속으로 개최한다. 세상을 밝히는 성대명륜강좌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이번 특강은 글로벌 관점에서 정치, 경제, 인문, 사회 등 각 분야별 이슈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미래 전망 및 대응 전략을 함께 공유하고자 국내외 석학을 초청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성대명륜강좌는 성균관대의 교시인 인의예지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인품 함양과 공동체 가치관 교육을 견인하는 명품 특강을 제작하고자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진행했으며, 이번 학기부터 세계적인 명문대학 교원을 초청하면서 일반인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3월 17일, 김준영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이사장이 “우리의 지성(知性), 성대에서”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준영 이사장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거시경제학자로, 현재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이사장을 맡고 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성균관대학교 총장을, 2016년 10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4월 13일에 개최되는 2차 특강은 스탠포드 대학의 발터 샤이델(Walter Scheidel) 교수가 “경제적 불평등의 역사: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발터 교수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역사학자이며, 스탠포드 대학교 인문학부 딕커슨 교수이며, 고전 및 역사학 교수이다.  우리에게는 불평등의 역사(The Great Leveler)라는 저서로 알려져 있다.

3차 특강은 4월 21일, 브라운 대학의 데이비드 웨일(David N. Weil) 교수가“로봇, 번영 그리고 불평등”이라는 주제로, 4월 29일에는 콜럼비아 대학의 로버트 에릭슨(Robert Erikson) 교수가 “정치적 양극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마지막 강연은 우리에게 생각의 기원(A Natural History of Human Thinking), 도덕의 기원(A Natural History of Human Morality)이라는 저서로 잘 알려진 듀크 대학의 마이클 토마셀로(Michael Tomasello) 교수가 “생각과 도덕의 기원”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계획이다.

조준모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교무처장은“학생들을 위한 교육의 지평을 글로벌로 확대하고자 해외대학의 저명교수와 콘텐츠를 접목한 글로벌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이는 디지털 교육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 대학교육 모델이 될 것이다.”며“코로나19 지속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해외대학의 수준높은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더 나아가 일반인에게도 대학의 질 높은 특강을 무료로 개방함으로써 혁신하고 공유하는 대학의 역할을 수행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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