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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창원지역 대학과 고등교육 지속발전 협력 방안 모색
경남대, 창원지역 대학과 고등교육 지속발전 협력 방안 모색
  • 배지우
  • 승인 2022.04.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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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 5개 대학 총장 협의회 통해 대학 및 고등교육 지속가능 발전 논의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4월 20일(수) 오전 11시 창원대학교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열린 ‘창원지역 5개 대학 총장 협의회’에 참여해 고등교육 지속 발전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창원지역 5개 대학 총장협의회 단체사진.
창원지역 5개 대학 총장협의회 단체사진.

협의회는 창원시 대학 간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대학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함께 모색하고, 실천적 협력방안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 발족한 바 있다.

이날 협의회는 회장교인 창원대학교 이호영 총장을 비롯해 창신대학교 이원근 총장, 경남대 최호성 대외부총장 및 실무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학과 지역사회, 고등교육의 지속가능 발전에 필요한 다각적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 이뤄졌다.

우선 협의회는 창원지역 5개 대학이 공유·협업을 기반으로 취업과 연계한 기업맞춤형 교육 및 표준현장실습을 활성화 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하고, 오는 5월에는 대학생 연합문화축제 개최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인재 유치 및 역외유출 해소 방안으로 창원지역 구도심 및 낙후지역을 도시 재생·활성화와 연계한 ‘거주형 청년주거타운’ 조성을 제안하고, 창원시 및 지역사회와 함께 실행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또 협의회 차원에서 논의된 고등교육 미래발전 및 지역사회 성장 관련 의제들은 오는 ‘6.1 동시지방선거’에서 지역 후보자들에게 공개 질의하는 방안으로 검토 및 추진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화 등에 따른 ‘지방 소멸’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대학은 지자체와 대학 간 적극적 지(地)-학(學)협력을 통한 자구책 마련이 무엇보다 절실한 시점이며, 정부가 지자체-대학 간 협력의 중요성에 기반한 지역혁신 사업을 장려·지원하고 있는 만큼 창원특례시와의 협력체계 구축 및 대학 간 지속 가능한 협력 프로젝트를 적극 시행하겠다”면서 “동시에 지난 19일 공식 출범한 전국 첫 특별지자체인 776만 초광역 ‘부-울-경 특별연합'의 한 축으로서 공유·협업 실천의 선도 모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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