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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 출간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 출간
  • 방완재
  • 승인 2022.05.11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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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어떻게 최후의 승자가 되었는가”,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알아야 할 백신의 모든 것
인류의 질병으로부터 구원한 백신의 역사와 미래!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퍼진 이후 우리를 위협하는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었다. 인류 역사상 이렇게 많은 사람이 ‘백신’에 관심을 가진 적은 처음일 것이다. 하지만 많은 정보가 홍수를 이루면서 잘못된 정보도 넘쳐나 백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고, 어떤 것이 진짜 정보인지 분별해내기도 힘들다. 이왕 맞을 백신이라면 백신에 대해 올바로 파악하고 나에게 맞는 백신을 선택해 접종하는 것이 코로나 시대에 내 몸을 지키는 현명한 자세일 것이다.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출판문화원이 <알기 쉬운 백신 이야기>(지은이 전승민)을 출간했다. 십수 년간 과학기자로 활동해온 전승민 저자는 <알기 쉬운 백신 이야기>에서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오해와 불신을 풀어주고 백신이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백신’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떤 원리로 면역을 형성하는지, 백신에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백신별로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등을 알려주고, 백신의 과거를 통해 미래를 전망한다. 

“태양에도 특허권은 없다”는 명언으로 유명한 소아마비 백신의 선구자 조너스 소크와 앨버트 세이빈이 백신을 대표하는 사백신과 생백신으로 벌인 평생의 승부, 식물의 엽록체 속 단백질을 활용해 먹는 백신과 치료약을 개발한 식품 백신의 창시자 찰스 안첸 등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백스 등 코로나 백신의 특징과 부작용, ‘알파’ 변이에서 ‘스텔스 오미크론’까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별 증상과 특징 등 코로나19에 대한 최신 정보도 담았다. 백신에 관해 비과학적인 정보가 넘져나는 오늘날, 이 책은 백신에 대한 사람들의 두려움을 일거에 해소해주고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는 백신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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