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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의 선진 교육 문화, 전 세계로 뻗어나간다
충북대의 선진 교육 문화, 전 세계로 뻗어나간다
  • 배지우
  • 승인 2022.05.20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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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럿거스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 2주간 교육 시스템 교류 체험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에 따르면 지난 5월 16일(월)부터 미국의 럿거스 주립대학(Rutgers University) 간호학과 학부생 10여 명이 오는 5월 27일(금)까지 2주 간의 일정으로 충북대 간호학과의 선진 교육문화 교류를 위해 방문, 다양한 견학을 통해 경험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대에서는 김철규 간호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와 대학원 및 학부 학생들이 참여하고, 럿거스대에서는 에스더 박(Esther Park)과 앨리스 박(Alice Park) 교수, 대학원 및 학부생 11명이 참여한다.

2주 간의 교류 기간 동안 양 대학의 학생 및 교수단은 양국의 보건의료체계 비교, 전문 간호사 현황 및 정책 비교 등에 대한 학술활동, 충북대병원 방문, 지역사회 보건의료 환경 탐방 등을 함께 경험하고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충북대 간호학과는 미국 럿거스대학 간호학과와 지난 2022년 3월 ▲교수, 학부생 및 대학원생 교류 ▲공동 연구 및 출판 ▲공동 컨퍼런스 개최 등에 대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방문 역시 이 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먼저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에 충북대를 찾아주신 럿거스 대학 교수진과 학생들 모두 진심으로 환영한다. 양국이 서로 다른 의료체계를 바탕으로 해도 모두 나이팅게일 정신을 바탕으로 간호에 뜻을 가진 만큼 배움이 많은 시간을 갖고, 환자를 위한 마음을 담아 훌륭한 의료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대 간호학과는 다변화되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국제적 역량을 겸비한 우수한 전문 간호인을 배출하기 위해 글로벌화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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