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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총동창회, 창립 136주년 기념 ‘동창의 날’행사 개최
이화여대 총동창회, 창립 136주년 기념 ‘동창의 날’행사 개최
  • 방완재
  • 승인 2022.05.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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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화) 오후 2시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 후 진행
제7회‘빛나는 이화인’에 이광희, 안수현, 김희진 동창 선정
남상택 이화여대 총동창회장
남상택 이화여대 총동창회장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회장 남상택)는 이화 창립 136주년을 맞아 오는 5월 31일(화) 오후 2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동창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창의 날’ 기념식과 ‘졸업 50주년과 졸업 30주년 동창 재상봉’, ‘영원한 이화인’ 및 ‘올해의 이화인’ 추대, 제7회 ‘빛나는 이화인’상 시상, 축하연주 등으로 마련된다.          
      
기념식에서는 ‘졸업 50주년과 30주년 동창 재상봉’ 행사가 열린다. 올해는 1972년과 1992년에 졸업한 동창들이 각각 졸업 50주년과 30주년을 맞아 ‘재상봉의 해’를 갖는다. 행사에서는 졸업 50주년 대표 곽인숙(가정관리 72년 졸업) 동창과 졸업 30주년 대표 이혜경(통계 92년 졸업) 동창이 그해 졸업생들을 대표해 각각 재상봉 인사를 한다. 

올해는 처음으로 ‘영원한 이화인’ 행사가 마련된다. 졸업 50주년을 맞은 동창을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고 이화 정신을 실천해 타의 모범을 보인 이화인 22명을 ‘영원한 이화인’(대표 임덕기, 국문과 72년 졸업)으로 추대한다. 또한 올해 졸업 30주년을 맞은 동창 중에서 각 학과를 대표하는 44명을 ‘올해의 이화인’(대표 홍은영, 커미부 92년 졸업)으로 추대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제7회 ‘빛나는 이화인’상 시상도 이뤄진다. ‘빛나는 이화인’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되고 탁월한 역량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동창을 선정해 수상하는 상으로, 지난 2016년 이화 창립 130주년을 맞아 신설되어 올해 7회째를 맞는다. 

올해 수상자로는 이광희(국제사무 74년 졸업), 안수현(법학 90년 졸업), 김희진(컴퓨터공학 05년 졸업) 동창이 선정됐다. 

이광희 동창은 1974년 국제사무학과를 졸업하고 40년 넘게 국내 대표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해왔다. 2009년부터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의 빈곤 주민을 돕는 NGO ‘희망의망고나무’를 이끌며 망고나무 묘목을 심어 자립농업을 정착시키고 한센인 마을에 복합교육문화센터를 운영하는 등 경제·문화적 지원을 통해 현지인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안수현 동창은 1990년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업·금융법제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법학자로서 탁월한 학문적 성취를 인정받아 여성 최초로 한국경제법학회 회장으로 선임되어 봉사하고, 활발한 정책제언을 통해 소비자 보호와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김희진 동창은 2005년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주)유라이크코리아 대표로 재직 중이다. 뛰어난 창의력과 도전정신으로 AI 가축헬스케어 플랫폼 ‘라이브케어’를 개발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축산의 패러다임을 디지털축산으로 전환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나아가 글로벌 축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빛나는_이화인상_수상자_사진(왼쪽부터_이광희,_안수현,_김희진_동창)
빛나는_이화인상_수상자_사진(왼쪽부터_이광희,_안수현,_김희진_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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