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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학과,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기획 포럼 개최
문화콘텐츠학과,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기획 포럼 개최
  • 방완재
  • 승인 2022.06.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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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현 가능한 제안 쏟아져, 원주시역사박물관에 적용 예정 -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포럼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포럼

 “학생들의 제안이 굉장히 수준이 높다고 느꼈습니다, 제안한 프로젝트 중 우수한 내용을 뽑아 실무자들과 면밀히 검토하여 박물관에 적용할 계획입니다”김흥배 원주시 역사박물관장의 심사평이다. 

상지대학교(총장 홍석우) 문화콘텐츠학과(학과장 정종은)에서 21일 개최한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기획 포럼’에서 대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원주시 역사박물관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을 예정이다. 

원주시 역사박물관의 ‘2022 문화유산 관리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가 주관하고 원주시 역사박물관 주최, 지역문화진흥원과 원주문화재단이 후원했다. 

문화콘텐츠학과 전공인 ‘창의적 발상과 표현’ 수업을 통해 문화기획에 대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을 8개 조로 나눠, 역사박물관을 현재의 트렌드에 맞는 관객친화적, 가족친화적,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발표했다.

‘Remember’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1조(김유정, 김규리, 주은채, 장하늘, 문정현, 김지민)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1조 학생들은 원주시 역사박물관의 현재 상황(인지도, 세부콘텐츠, 이미지 등)을 100여명의 상지대 재학생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여 VR, 방탈출 등 MZ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여 원주시 역사박물관에 적용 가능한 탄탄한 기획력을 보여줘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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