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8-17 12:47 (수)
청주대, 미래 신산업 혁신 인재양성 우뚝
청주대, 미래 신산업 혁신 인재양성 우뚝
  • 배지우
  • 승인 2022.06.29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미래형 자동차 등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4개 분야 선정
- 산업부·국토부 등 36억4천만 원 지원 현장 중심형 인재 키워

청주대학교가 미래 신산업을 견인할 현장형 혁신 인재 양성의 중심에 우뚝 섰다. 

청주대학교 전경사진

청주대(총장 차천수)는 2022년도 부처협업형 학부과정 인재양성사업에서 ▶미래형 자동차 기술융합혁신 인재양성사업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 ▶공간정보 혁신인재 양성사업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 등 4개 분야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청주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특허청의 부처 협업형 학부과정 인재양성사업에서 4개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 36억4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실제로 미래형 자동차 부문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업해 전기제어공학전공, 전자공학전공, 항공기계공학전공 등이 참여해 진행된다. 총 18억7천만 원을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미래형 자동차 관련 융합 교육과정, 기업·연구기관 산학연계 프로그램 및 집중 교육과정 등을 운영한다. 청주대를 이로 인해 미래형 자동차 분야 기술 융합 혁신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반도체 전공트랙 분야는 산업통상자원부 협업으로, 시스템반도체공학전공이 참여하며, 9억 원의 예산을 들여 반도체 분야별 교육과정 트랙 구성, 산업체 수요 기반 교육과정 개발 등을 지원하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공간정보 분야는 5억4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무인항공기학전공, 지적학과, 조경도시계획전공, 토목공학과, 군사학과 등이 협업해 자율주행·드론 등 신사업의 기반이 되는 공간정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환경 개선에 나선다.

특허청과 함께하는 지식재산 분야는 3억3천만 원이 지원되며, 빅데이터 통계학과가 참여해 개인정보 보호 중심 서비스 기획·설계를 위한 법·제도, 기술, 데이터, 윤리 등 다학제적 교육을 제공하고 실무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이처럼 청주대는 충청북도 신성장 동력사업과 발맞춘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에 힘써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고,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 발전에 온 힘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차천수 총장은 “미래 신산업을 이끌 현장형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데 청주대가 중심이 될 것”이라며 “기업 수요 기반의 맞춤 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과정 이수가 곧 취업으로 연계되어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