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김철태 교수 ‘다양한 재난현장에서의 올바른 응급처치법’ 강의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주임교수 이효철)는 6월 23일 교내 학문관에서 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분야 전문가인 건양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김철태 교수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철태 교수는 ‘다양한 재난현장에서의 올바른 응급처치법’을 주제로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응급상황에서의 응급처치 방법과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을 실습과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는 광주광역시 재난안전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대학원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2학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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