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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들, 국회 토론대회 ‘최우수’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들, 국회 토론대회 ‘최우수’
  • 배지우
  • 승인 2022.07.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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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갈등 해소 지구당 부활 통해 정치 소통 창구 확대 제안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이 최근 국회 고성연수원에서 열린 ‘2022 미래정치지도자 의회연수과정’ 토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회사무처가 주최하는 이 과정은 정치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국회의 기능 및 역할, 의회민주주의와 정당 등에 대한 연수를 통해 미래 정치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5회차를 맞은 이번 연수에는 ‘청년, 대한민국 정치를 뒤집는 힘’이라는 주제로 전북대를 비롯해 경북대, 국민대, 서강대, 서울대, 숙명여대, 아주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한신대 등 전국 10개 대학 99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이 대회에서 전북대 정치외교학과는 박경미 교수의 지도를 받아 이정찬 학생을 비롯한 김태현, 김태현, 박한결, 김아름, 변진희, 안유진, 정혜진, 문준혁, 변효이, 오연우 학생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년 간 갈등이 상호에 대한 소통의 부재로 인해 발생된 것이라 파악하고, 지구당 부활을 통해 정치적 소통 창구를 확대해 사회 내 여러 집단들이 공존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제안해 10개 대학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토론대회에 참여한 이정찬 학생(정치외교학과 18학번)은 “이번 의회연수에서 청년정치라는 주제를 가지고 당사자인 청년들과 생각을 공유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른 학교들과 치열한 토론 끝에 최우수상을 차지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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