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9-25 17:38 (일)
한예종 음악영재들의 손끝에서 퍼지는 다채로운 실내악 연주
한예종 음악영재들의 손끝에서 퍼지는 다채로운 실내악 연주
  • 배지우
  • 승인 2022.07.06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실내악 연주회 (KNIGA Ensemble Concert) 개최
- 음악분야 재원생 9팀(28명)으로 구성된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 프로그램
- 7월 9일(토) 오후 7시 서초동 캠퍼스 이강숙홀...선착순 무료 입장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원장 이성주)은 7월 9일 (토) 오후 7시 서초동캠퍼스 이강숙홀에서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실내악 연주회[KNIGA Ensemble Concert]’를 개최한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실내악 연주회 포스터.

2019년 제18회 KNIGA Symphony Orchestra 정기연주를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공연 개최에 어려움을 이겨내고 2년 여만에 개최되는 연주회이다. 이번 연주에는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음악분야 교육원생 28명, 실내악 그룹 총 9팀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음악분야 교과목 중 하나인 실내악 수업은 피아노, 현악, 금관, 타악 및 성악 등 다양한 편성으로 이루어진 소규모 그룹 수업으로 서로 다른 악기들이 음악적 조화를 이루고, 연주자 간의 소통과 합주 능력을 향상시키며 음악적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수업이다. 

이번 연주에 참여하는 실내악 그룹은 피아노 2중주(2팀), 피아노 4핸즈, 성악 듀엣, 피아노 5중주, 현악 4중주, 플루트 4중주, 오보에 3중주, 클라리넷 4중주 총 9팀의 다채로운 편성으로 모차르트(W.A. Mozart)의 △네 손을 위한 소나타(Sonata for Piano Four-hands in D Major, K. 381), 베토벤(L.V. Beethoven)의 △현악 4중주 중 4번의 1악장(String Quartet No. 4 in c minor, Op. 18), 사라사테(P. Sarasate)의 △카르멘 판타지 1,2악장(Carmen Fantasy Op. 25 for Four Clarinets) 등 10명의 작곡가의 곡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은 2008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설립된 국내 최고(最高)의 예술영재교육기관이다. 재원생들은 세계 정상급 교수들의 지도하에 국내외적으로 유명한 콩쿠르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음악회에 참가하는 등 예술적 재능과 천재성을 인정받는 연주자들이다.

이번 공연은 선착순 무료 입장(8세 이상 관람가)으로 공연시간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좌석표(무료 지정 좌석제)를 배부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