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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박물관, 최신 교육법 활용 여름방학 역사교실 운영
군산대학교 박물관, 최신 교육법 활용 여름방학 역사교실 운영
  • 하영
  • 승인 2022.07.16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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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프린팅 교구재 개발해서 실제 교육에 적용
- 지역사회 및 초등교육에 큰 기여 기대

국립군산대학교 박물관(관장 박시균)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대학박물관 진흥사업’인 초등학생 대상 박물관 교육, ‘뮤점클라스-내 손에 담은 유물’ 운영을 16일부터 시작했다.   

내 손에 담은 유물’은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과 초등학교 사회교과의 내용을 연계하여 자체 개발 및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교과서 속 역사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은 7월 중 토요일에 3회 진행하고,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각 반 20명씩 2개 반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세부 교육과정은 ‘신석기 시대 우리집’, ‘내가 꾸민 제사장(祭司長)’, ‘향기 나는 백제금동대향로’와 ‘컬러 인(Color in) 금동대향로’이고, 모든 과정은 참여 학생들이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박물관과 공학교육실습관(관장 하윤도)이 유물을 활용한 3D 프린팅 교구재를 함께 개발하여 실제 교육에 적용함으로써, 인문학과 공학의 융복합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박물관 교육의 지평을 열었다. 

박시균 박물관장은 “국립군산대학교 박물관은 지역사회 문화적 플랫폼으로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연구, 적용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흐름에 맞게 대학의 융복합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초등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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