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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학생부교과, 학년별 이수단위 가중치 폐지…자소서 학종 평가 활용
[성신여대] 학생부교과, 학년별 이수단위 가중치 폐지…자소서 학종 평가 활용
  • 교수신문
  • 승인 2022.07.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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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시 모집_ 성신여대

성신여대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실기/실적전형이 있다. 이중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는 서류형과 서류평가 및 면접평가를 합산해 선발하는 면접형 두 가지 트랙이 있다. 이는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구분해 지원자의 강점을 드러내고 인재상에 부합하는 전형에 지원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성신여대는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실기/실적전형으로 학생을 모집한다. 사진=성신여대

2023학년도 서류형에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 고른기회Ⅰ전형, 고른기회Ⅱ전형(정원외),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정원외)이 있으며 각각 215명, 109명, 15명, 60명을 선발한다. 면접형은 자기주도인재전형으로 436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크게 정원내 전형인 지역균형전형과 정원외 전형인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이 있으며, 각각 251명, 30명, 5명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논술우수자전형으로 논술고사 70%, 학생부 30%로 평가해 175명을 선발한다. 실기/실적전형의 경우, 모집단위에 따라 실기고사 성적을 적게는 55%에서 많게는 80%의 비중으로 반영해 평가하는 전형으로 259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학생부 교과성적 학년별 이수단위 가중치를 폐지했다.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3학년에 진로선택 교과목을 주로 이수하며, 졸업예정자의 경우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만 반영하므로, 2022학년도 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30%의 비중에서 2023학년도 전형부터는 학년별 이수단위 가중치를 폐지했다.

두 번째, 진로선택 교과목을 반영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성취도로 평가되는 진로선택 과목의 경우, 모집단위별 학생부 지정교과 영역에 해당하는 진로선택 교과목 이수내역 중 상위 3개 과목의 성취도를 등급으로 변환해 교과성적 산출에 반영한다.(A:1등급, B:2등급, C:4등급) 성취도가 같은 경우 이수단위가 높은 과목을 우선 반영한다.

세 번째 특수교육대상자전형(정원외)의 지원자격 기준이 완화된 점이다. 

성신여대는 2024학년도부터 전면 폐지되는 자기소개서를 올해까지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자료로써 활용하고 있으니, 자기소개서를 통해서 학교생활기록부의 결과에 대한 과정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수험생 특성 살려, 전형별 균형 있게 구성

특히 성신여대는 신입학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지원자들의 다양성을 고려해 ‘고교 재학 중 교내 학업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균형 있는 학교생활을 충실히 수행한 인재’를 학교생활우수자전형으로 선발한다. ‘고교 재학 중 전공 분야에 대한 확고한 목표 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자기주도적인 탐구역량을 갖춘 인재’는 자기주도인재전형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성신여대는 사회적 요구와 내부 분석 결과를 반영해 정원내 수시 65.8%, 정시 34.2%로 비율을 설정했다. 전형별로 학생부종합전형이 약 35%, 학생부교과전형이 11%, 논술우수자전형이 8%, 실기/실적전형이 12%, 정시전형이 약 34%로 전형별 비중을 균형 있게 구성해 수험생의 특성에 맞는 전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성신여대는 입시를 운영하면서 ‘공정성 확보’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회피·배제 제도, 유사도 검증, 블라인드 처리, 이의신청 처리 등 관련 규정을 마련해 보다 공정하게 우수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절차를 철저히 운영하고 있다.  

>>> 성신여대 입학처 바로가기

https://ipsi.sungshin.ac.kr/main.htm

 

 

 

장민정 성신여대 미래인재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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