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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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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우
  • 승인 2022.07.29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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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베어 지음 | 최이규 옮김 | 러브잉크 | 361쪽

“좀 더 많은 돈이 있다면, 더 나은 직장을 다닌다면, 더 많은 섹스를 한다면, 더 큰 집에 산다면, 여행할 기회가 더 많다면, 뭔가가 더 많다면 내 인생이 좀 더 행복해질 텐데…”

나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목표를 높게 설정하고, 열심히 일하고, 규칙을 따르며 올바른 행동을 하면 결국 위대한 일을 성취할 것이다.”라는 말을 주변 사람들로부터 자주 들었다…

30대 후반이 되었을 때, 어려서부터 내가 목표했던 모든 것을 달성했다. 그러나 그 모든 성공에도 불구하고 보장되리라고 믿었던 행복이 내 삶에 없다는 끔찍한 깨달음의 늪에 서서히 빠져들어 갔다. 수많은 의사를 앞에 두고 강단에 서서 최신 수술 기술을 교육했는데, 모든 사람이 내 지식에 감탄했다. 그 순간만큼은 삶에 만족감을 느꼈다. 더욱이 현실을 벗어나 해외에 나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기고, 돈을 뿌리며 휴가를 보내는 것 역시 아주 신나는 일이었다. 하지만 아무도 없이 온전히 혼자 남았을 때, 내 삶에서 무언가 빠져 있다는 것을 뼛속 깊이 느꼈다. 하지만 그 무엇이 정작 무엇인지는 알지 못했다. 나는 그 이상 더 열심히 살 수 없었다. 내게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었던 모든 것을 했지만, 나는 여전히 무언가를 더 원하고 있었다.

수천 명에 이르는 사람이 이 책의 원칙을 통해 “삶에 빠져 있는 무언가”를 찾아 왔다. 그리고 당신 역시 이 책을 통해 그것을 찾을 것이며, 당신이 발견한 진실을 삶에 적용하는 경험을 즐길 것이라고 확신한다.

최승우 기자 kantmania@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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